우리들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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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랑, 우리들의 촬영작업


우리는 한번씩 촬영장으로 이동해 패턴과 컬러, 소재를 섞고 매치해 보면서 가지고 있는 많은 소품들을 더해 카메라 앵글안에 옹기종기 앉혀 자료를 만들어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의 기억도 서서히 닫히게 되므로 수많은 촬영컷들을 날짜 안에 묶어 놓습니다.


많은 시간과 기간의 경력에도 우리들의 생각과 실제는 다를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믹스매치해 보면 미묘한 이질감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뜻밖의 조화로움을 발견하기도 해요.

이 모든 것은 또 하나의 경험으로 남으며 실제와 상상을 넘나드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촬영은 작업실에서 집중하게 되고, 현장에서는 정확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첨부파일 2014.5.1 0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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